이런1 광고 낚시... 차량을 구매한지 3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스노우체인을 구매하였다. 스노우체인이냐 편안한 스파이더냐...심한 고민끝에 체인은 소모품이라는 조언을 듣고 일반 스노우체인으로 결정하고 구매를 했다. 고민의 깊이가 깊어서 그런지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아래과 같은 베너가 눈에 들어왔다. 어짜피 구매는 했지만 그 성능이 얼마나 뛰어나길래...왜 외제차와 비교할까라는 궁금증이 폭발... 그래서 클릭... 클릭하는 순간 낚였다라는 생각..다신 신문 우측의 배너형 광고, 기사처럼 숨어있는 광고...클릭하지 않으리라... ㅠ.ㅠ 차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없고 삶의 빙판길...이휴.... 201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