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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MS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하여 보겠다.
우선 준비물(?)은 커스텀 도메인 이름처럼 개인 도메인이 필요하다. 과거 비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욕먹던 시절 그에 대한 반감으로 운영한 bloodtype-b.com 도메인을 이용하여 테스트 해 봤다.
우선 http://domains.live.com으로 접속한다. 설정에 따라 영문페이지가 보일 수도 있고 한글 페이지가 보일 수도 있다.
한글페이지 기준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사용자 지정 도메인에서 등록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사용할 도메인을 입력하고 Windows Live hotmail를 사용하도록 설정을 선택 후 계속을 클릭...
다음 항목에서는 관리자 계정을 선택하라는 것인데, 기존에 LiveID를 사용하고 해당 계정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지, 새로 생성된 도메인 이름의 메일 계정으로 관리가 계정을 생성하고 해당 계정으로 관리를 할 것인지 선택하는 항목이다.
개인적으로는 도메인을 여러가지 사용하고 있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LiveID를 관리자 계정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기존의 Windows Live ID로 로그인합니다."를 선택...
그 다음에는 아래와 같은 서비스 계약 동의 항목이 나온다.
물론 동의를 못하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밖에....
그다음 페이지가 중요한데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 도메인 DNS에 아래 내용을 입력을 하여야 한다. 해당 내용은 도메인 서비스하는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서비스 제공업체에 맞게 입력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가비아에서는 구글로 할 경우 MS Live를 할 경우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놨다. 구글 서비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더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 같다.
DNS에 입력하는 방법은 추후에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고....
값을 정상적으로 입력하였다면, 새로고침을 하면 아래와 같이 활성화 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상황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때고 있고, 바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구굴 같은 경우에는 최장 48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나오나 그렇게 소요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
여기까지 했으면 우선 메일 셋팅은 된 것이다.
다음으로는 사용자 지정 주소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 한 경우에 메일 계정을 생성한 후 웹메일을 보려면 hotmail.com이나 live.com으로 접속후 liveID로 접속을 하여야 하는데, 아래 설정을 하고 나면 나만의 메일주소 처럼 http://mail.도메인.com 같이 웹메일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그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 드라이브 같은 경우도 유사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서비스는 여기서 설정 후 도메인 서비스 하는 곳에서 추가적으로 설정을 해줘야 한다.
그 다음이 메일 계정을 생성하는 단계이다. 계정은 500개까지 생성할 수 있다고 한다.
각 항목별로 입력하고 추후 로그인인을 하면 최종적으로 계정 활성화를 위해 약관 동의라던지, 비밀번호 분실 시 확인 질문등을 추가로 입력하면 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생성된 계정으로 아웃룩에서도 모바일 폰에서도 실시간으로 메일, 주소록, 일정을 동기화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내용을 보고 개인이 사용하는데 왜 이런짓을 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거야 개인의 따라 성향이 틀리고 자기 만족으로 할 수 있으니 뭐라 그러지 말자...내맘이니...
우선 준비물(?)은 커스텀 도메인 이름처럼 개인 도메인이 필요하다. 과거 비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욕먹던 시절 그에 대한 반감으로 운영한 bloodtype-b.com 도메인을 이용하여 테스트 해 봤다.
우선 http://domains.live.com으로 접속한다. 설정에 따라 영문페이지가 보일 수도 있고 한글 페이지가 보일 수도 있다.
한글페이지 기준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사용자 지정 도메인에서 등록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사용할 도메인을 입력하고 Windows Live hotmail를 사용하도록 설정을 선택 후 계속을 클릭...
다음 항목에서는 관리자 계정을 선택하라는 것인데, 기존에 LiveID를 사용하고 해당 계정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지, 새로 생성된 도메인 이름의 메일 계정으로 관리가 계정을 생성하고 해당 계정으로 관리를 할 것인지 선택하는 항목이다.
개인적으로는 도메인을 여러가지 사용하고 있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LiveID를 관리자 계정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기존의 Windows Live ID로 로그인합니다."를 선택...
그 다음에는 아래와 같은 서비스 계약 동의 항목이 나온다.
물론 동의를 못하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밖에....
그다음 페이지가 중요한데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 도메인 DNS에 아래 내용을 입력을 하여야 한다. 해당 내용은 도메인 서비스하는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서비스 제공업체에 맞게 입력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가비아에서는 구글로 할 경우 MS Live를 할 경우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놨다. 구글 서비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더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 같다.
DNS에 입력하는 방법은 추후에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고....
값을 정상적으로 입력하였다면, 새로고침을 하면 아래와 같이 활성화 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상황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때고 있고, 바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구굴 같은 경우에는 최장 48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나오나 그렇게 소요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
여기까지 했으면 우선 메일 셋팅은 된 것이다.
다음으로는 사용자 지정 주소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 한 경우에 메일 계정을 생성한 후 웹메일을 보려면 hotmail.com이나 live.com으로 접속후 liveID로 접속을 하여야 하는데, 아래 설정을 하고 나면 나만의 메일주소 처럼 http://mail.도메인.com 같이 웹메일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그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 드라이브 같은 경우도 유사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서비스는 여기서 설정 후 도메인 서비스 하는 곳에서 추가적으로 설정을 해줘야 한다.
그 다음이 메일 계정을 생성하는 단계이다. 계정은 500개까지 생성할 수 있다고 한다.
각 항목별로 입력하고 추후 로그인인을 하면 최종적으로 계정 활성화를 위해 약관 동의라던지, 비밀번호 분실 시 확인 질문등을 추가로 입력하면 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생성된 계정으로 아웃룩에서도 모바일 폰에서도 실시간으로 메일, 주소록, 일정을 동기화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내용을 보고 개인이 사용하는데 왜 이런짓을 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거야 개인의 따라 성향이 틀리고 자기 만족으로 할 수 있으니 뭐라 그러지 말자...내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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